부활의 의미

인터네셔널 바이블 스터디 중 나는 부활의 의미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함을 알게 되었다.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음을...
성경본문 ; 롬6:1~11, 골1:13,14, 엡4:17~24
구원을 죄사함에만 집중하면 구원의 참 의미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 은혜만을 강조하게 되므로 그 이후 신앙생활을 어찌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게 될 수 있다.(모든 것이 은혜로 얻은 것인데 우리가 할 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올바로 이해해야 할 필요를 보여 준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나 자신과 연결 시키고 있다. 죄사함을 얻고 이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신분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넘어서는 것이다. 죽음과 부활은 우리의 살아가는 영역의 변화를 의미한다. 출애굽 사건은 이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홍해는 애굽과 가나안을 분리하고 있는데, 이를 건넌다는 것은 종, 노예로서의 삶은 죽고 자유인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가게 됨을 말해준다. 즉 바로의 통치권은 소멸(롬7:1,2)이 되고, 홍해를 능력으로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대표성의 원리에 의해서 인류의 죽음과 소멸을 의미하며, 그 분의 부활은 새 인류의 시작을 선포한다.
엡4:17~24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없는 자들의 허망함을 보게 된다. 그들의 삶은 내용이 있을 수 없고 목표도 새울 수 없다. 방탕 즉 시간만 소비할 뿐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서 참된 영혼의 만족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아직 구습이 남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신분과 구원을 취소 시킬지 못한다. 우리는 이제 정죄가 없고 은혜와 사랑으로 통치되는 곳으로 옮기워진 것이다. 새사람을 입으라는 말은 윤리적인 것일 수도, 신앙의 의지와 책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전에 노예로서 원치 않는 일을 하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진리와 생명이 가지는 약속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이 모두 죄인 나라에서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영광과 생명과 진리가 우리에게 무한히 허락된 나라에서 살게 된 것이다. 이 삶의 참의미을 깨닫는다면 신앙에 진일보하게 될 것이다.
갈5:16~23,24 이것은 우리의 삶이 의지의 싸움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령의 통치하에서 이루어 지는 일이라고 한다. 우리가 항상 부족한 신자임을 고백하는 것은 바른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실패한 일에 대해 집착하지 말고, 나머지 일들에서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연습을 해나가야 한다. 즉 네가 잘 했다고 하는 일에서 무슨 열매가 나는지 보고, 네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일에서 어떤 열매를 얻는지 보자는 것이다.

부활의 의미를 분명히 그리고 전체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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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fidos | 2008/03/31 06:06 | 듣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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